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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톤 만보기가 캐시워크보다 좋은 다섯 가지 이유

만보톤

by 만보 마라톤 - 만보톤 2025. 8. 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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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톤에는 만보기와 마라톤 기능이 있다. 많은 사용자가 만보기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만보톤 만보기가 캐시워크보다 좋은 다섯 가지 이유를 빠르게 알아보자.

 

 

광고가 없다

 

 

만보톤, 광고가 없다

 

무료 만보기에는 보통 광고가 붙어 있다. 만보기 기능을 되지만, 종종 광고가 뜨면 좀 귀찮다.

만보톤에는 광고가 없다.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고 없이 무료 만보기를 마음껏 쓸 수 있다. 따라서, 당연히 귀찮은 것도 없다.

 

 

확실한 동기 부여

 

만보톤, 확실한 동기 부여

 

만보톤의 목적은 광고가 아니다. 만보톤의 목적은 건강이다. 만보톤 사용자들이 만보기를 사용하는 이유가 건강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만보를 걷게 하는 확실한 동기 부여로서 100퍼센트 환불받을 수 있는 참가비를 받는다.

 

참가비는 만보를 걷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만보를 완주하면, 참가비 전액을 돌려준다. 일종의 보증금이다. 만보를 완주하면 참가비 환불에 더해서 미완주자의 참가비 일부를 보너스 포인트로 나누어 받는다. 

 


 
함께 하는 즐거움 

 

만보톤 만보기 만보 시합 화면

 

 

만보 걷기를 하거나 마라톤 연습을 하는 경우 함께 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보통 본인 시간에 맞추어 혼자 한다. 그래서 좀 외롭다.

 

캐시워크는 만보기 기능으로 걸음수를 측정할 수는 있지만, 그냥 혼자 걷는다. 캐시를 얻을 목적인 경우에는 더욱 혼자 걷는다. 심지어 캐시를 벌 목적으로 걷지도 않고 기계를 써서 걸음수만 증가시키기도 한다. 캐시워크는 현재 몇 명이 캐시워크에서 걷고 있는지 정보가 없다. 이렇게 혼자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재미가 덜하다. 

 

만보톤에서는 함께 할 수 있다. 오늘 함께 걷는 사람들이 몇 명이고 얼마나 걸었는지 현황을 공유해준다. 참가비를 내지 않더라도, 그냥 걸으면서 만보톤으로 나의 걸음수를 측정할 수도 있고, 참가비를 낸 사용자가 몇 명이고 현재 몇 명이 만보의 몇 퍼센트를 걸었는지, 완주했는지를 볼 수 있다. 참가비를 내고 만보 시합에 참가하면, 나의 걸음 현황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개인 정보는 일체 공유가 되지 않는다. 단지, 몇 명이 참가비를 내고 걷고 있는지, 얼마나 걸었는지 정보를 준다. 그래서, 덜 외롭다. 만보 시합에서 만보 완주 경쟁도 하면서 함께 걷는 재미도 얻을 수 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했다. 만보 걷기 운동을 오늘 하루만 할 것이 아니다. 평생 동안 건강을 위해서 만보 걷기를 할 수 있으면 최고일 것이다. 이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욱 오랫동안 할 수 있다. 평생 건강하자.

 

 

1포인트는 1원

 

투썸플레이스 HOT 아메리카노 R 가격 - 캐시워크 7,520 캐시, 만보톤 4700 포인트

 

캐시워크에는 캐시가 있고, 만보톤에는 포인트가 있다. 만보톤 포인트에는 사용자가 구매한 포인트와 만보 또는 마라톤을 완주하여 받은 보너스 포인트가 있다. 이 포인트로 만보톤에서는 쇼핑을 할 수 있다. 즉, 포인트로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캐시워크의 1캐시는 1원이 아니다. 투썸플레이스 HOT 아메리카노 R 커피 기준으로 1캐시는 0.625원이다. 그래서, 캐시워크에서 4,700원짜리 투썸플레이스 HOT 아메리카노 R 커피 한 잔을 마시려면 7,520 캐시를 내야 한다. 다른 상품들도 대부분 위와 비슷하다. 1캐시가 값어치를 못한다. 캐시가 제값을 못한다.

 

만보톤의 1포인트는 1원이다. 투썸플레이스 HOT 아메리카노 R 커피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에 대하여 1포인트는 1원이다. 4,700원짜리 투썸플레이스 HOT 아메리카노 R 커피 한 잔을 마실 때 오프라인 매장의 금액 그대로 4,700 포인트를 내면 된다. 1포인트가 값어치를 한다. 포인트가 제값을 톡톡히 한다.

 

캐시워크로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 2025년 8월 20일 기준으로 스타벅스가 캐시워크에 없기 때문이다. 만보톤에는 스타벅스가 있다. 포인트로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 이외에도 카페/베이커리, 외식, 편의점, 문화생활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모두 1포인트 1원으로 쇼핑할 수 있다. 바가지 씌우지 않는 포인트로 즐쇼핑하실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

 

 

만보톤의 앱 디자인은 복잡한 캐시워크와 다르게 심플하다. 캐시워크는 좀 복잡해서, 어떤 메뉴를 찾으려면 찾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이에 반해, 만보톤의 메뉴는 심플해서 찾기가 쉽다. 만보시합, 마라톤시합, 포인트쇼핑, 더보기의 큰 메뉴 구분은 직관적이어서 무엇을 하는 메뉴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심지어, 탈퇴하기, 포인트쇼핑 취소, 구매포인트 환불신청도 더보기 메뉴 바로 밑에 있어 해당 메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숨겨놓지 않았다.

 

 

광고 없는 만보기, 확실한 동기 부여, 1포인트가 진짜 1원인 심플한 만보톤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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